M극장과 여니스트 컴퍼니가 인공지능(AI) 시대의 몸과 감각을 주제로 한 공연예술 포럼 '메타 엠'(META M : BEYOND HUMAN)의 참가작을 26일 자정까지 공모한다.
M극장과 여니스트 컴퍼니가 인공지능(AI) 시대의 몸과 감각을 주제로 한 공연예술 포럼 '메타 엠'(META M : BEYOND HUMAN)의 참가작을 26일 자정까지 공모한다. 선정된 1팀은 10월 9일부터 10일까지 M극장 무대에 오를 기회를 얻는다.
공모 대상은 최근 3년 이상 창작 활동 경력을 쌓은 안무가 또는 공연예술단체다. 재공연 작품도 지원할 수 있다.
참가작은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신체 확장 가능성, AI 시대에 변화하는 감정·관계·감각을 주제로 삼는다. 기술 구현보다 기술과 함께 살아가는 인간의 몸과 감각에 관한 예술적 질문을 심사 기준으로 둔다.
포럼은 키노트 강연과 퍼포먼스, 아티스트 토크를 잇는 라이브 형식으로 꾸린다. 김대식 카이스트 교수의 'AI는 춤추는가: 기술과 예술, 그리고 인간 존재의 의미' 강연 뒤 초청작·선정작 공연과 오픈 인사이트 토크가 이어진다.
여니스트 컴퍼니 김혜연 대표가 사회를 맡는다. 심사는 예술성·기술성·현장성을 균형 있게 평가할 수 있는 심사위원단이 비공개로 진행한다.
선정팀에는 창작 제작지원금과 공간, 무대 기술, 조명·음향 시스템을 지원한다. 통합 포스터 제작, 홍보, 공연 사진·영상 촬영과 편집본 제공도 포함한다.
공모 기간에는 창작 과정의 '기술과 몸이 충돌하는 순간'을 담은 3~5분 인터뷰 영상을 선공개한다. 선정작의 결과물뿐 아니라 창작 과정을 관객과 공유하는 방식이다.
'META M : BEYOND HUMAN'은 M극장이 주최·주관하고 여니스트 컴퍼니가 공동기획한 사업이며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연예술창작주체 사업의 후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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