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소영·고한민·박준혁 출연…코미디 연극 '결혼전야'

생활/문화

뉴스1,

2026년 7월 23일, 오전 09:59

극단 광대모둠이 연극 '결혼전야'를 9월 13일까지 서울 대학로 후암스테이지에서 공연한다.

극단 광대모둠이 연극 '결혼전야'를 9월 13일까지 서울 대학로 후암스테이지에서 공연한다. 결혼식을 하루 앞둔 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겪는 하룻밤의 소동을 다룬 가족 코미디다.

이 작품은 오랜만에 모인 가족들이 감춰온 감정과 서로를 향한 진심을 마주하는 과정을 그린다. 서로 다른 세대와 가치관이 충돌하고 화해하는 모습이 무대에 오른다.

심소영은 가족의 중심축인 어머니 역을 맡는다. 가족을 위해 살아온 인물의 감정을 그리며 극의 정서를 이끈다. 고한민도 출연해 가족 간 갈등과 화해의 과정에 참여한다. 박준혁은 가족 구성원 사이의 긴장과 관계의 변화를 연기한다.

김미란, 서은지, 고훈목, 차승호, 허동수, 배은지, 오현채, 서지우, 주인애, 김진석, 김낙연, 정준환, 노영학, 최인선, 성유빈도 함께 무대에 선다. 출연진은 각기 다른 사연을 지닌 가족 구성원을 맡는다.

작·연출은 최해주가 맡았다. 그는 "누구나 가족 안에서 한 번쯤 겪어봤을 감정을 솔직하게 담아낸 작품"이라며 "웃음으로 시작해 따뜻한 위로와 감동으로 마무리되는 공연"이라고 밝혔다.

공연은 평일 오후 7시 30분, 토요일 오후 2시와 6시, 일요일과 공휴일 오후 3시에 진행한다. 공연시간은 110분이며 관람 등급은 만 12세 이상이다.

극단 광대모둠이 연극 '결혼전야'를 9월 13일까지 서울 대학로 후암스테이지에서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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