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빈스키부터 레스피기까지…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 단원 전인홍 독주회

생활/문화

뉴스1,

2026년 7월 24일, 오전 10:08

지클레프는 전인홍 바이올린 독주회를 2025년 8월 5일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IBK기업은행챔버홀에서 연다

지클레프는 전인홍 바이올린 독주회를 2025년 8월 5일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IBK기업은행챔버홀에서 연다. 전인홍은 피아니스트 원종호와 함께 스트라빈스키, 슈베르트, 레스피기 작품을 연주한다.

전인홍은1730년산 카를로 주세페 테스토레를 연주하며이번 무대에서 스트라빈스키의 '스위트 이탈리엔'(Suite Italienne for Violin and Piano)을 시작으로 슈베르트의 '론도 브릴란트'(Rondo Brillant in b minor, D. 895), 레스피기의 '바이올린 소나타'(Violin Sonata in b minor, P. 110)를 들려준다.

'스위트 이탈리엔'은 인트로두치오네, 세레나타, 타란텔라 등 6개 악장으로 구성했다. 슈베르트의 '론도 브릴란트'는 안단테와 알레그로를 연주한다.

레스피기의 '바이올린 소나타'는 모데라토, 안단테 에스프레시보, 파사칼리아-알레그로 모데라토 마 에네르지코로 이어진다.

전인홍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예비학교에서 김남윤 교수를 사사한 뒤 독일 에센 폴크방음대와 프라이부르크 국립음대에서 수학했다. 이후 그라츠예술대학과 빈 국립음대 최고연주자과정을 마쳤다.

그는 전주시립교향악단 객원악장과 여러 오케스트라 객원수석으로 무대에 섰다. 현재 서산시교향악단 악장과 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 정단원으로 활동하며 대학과 예술고등학교에서 후학을 가르친다.

피아노를 맡은 원종호는 독일 뮌헨·만하임·슈투트가르트 국립음대 과정을 졸업했다. 캐나다 몬트리올 국제 음악콩쿠르 피아노 부문에 한국인 최초로 입상했고, 듀오 아우를란트 멤버로 활동한다.

ar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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