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현대무용단, 여름 무용학교 '밑 뭅 멬'…성인과 초등학생 대상
생활/문화
뉴스1,
2026년 7월 24일, 오전 10:56
국립현대무용단은 여름학기 무용학교 '밑 뭅 멬'(Meet Move Make)을 8월 1일과 8일 서울 강남구 국립현대무용단 댄스하우스에서 연다. '밑 뭅 멬'은 성인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몸·소리·그림·이야기를 엮은 1일 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국립현대무용단은 '밑 뭅 멬'에서 8월 1일 성인 수업을, 8월 8일에는 오전 초등 저학년과 오후 초등 고학년 수업을 각각 진행한다.
'밑 뭅 멬'은 만나고(Meet), 움직이고(Move), 만들기(Make)를 통해 여러 감각이 교차하는 순간을 경험하도록 구성한 통합 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안무가 이은경, 배우 백석광, 작곡가 라예송이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했다. 세 사람은 몸의 움직임과 연기, 소리를 한 수업 안에 담았다.
참가자들은 몸을 움직이고 소리를 만들며 그림을 그린다. 이야기를 상상하는 활동도 함께 한다.
국립현대무용단은 앞으로 무용학교 프로그램의 지역 유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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