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파크컴퍼니)
기억의 공백 속에서 살아가던 남자 ‘스탠리’가 정신과 의사 ‘윌버’와 마주한 순간 하나의 몸 안에 존재하는 또 다른 인격들이 차례로 모습을 드러낸다. 기억과 정체성, 인간을 이루는 자아의 본질을 탐구하는 심리극이다.
스탠리 역에는 이재균·이휘종·정휘가, 윌버 역에는 김정민·황은후·손지윤이 캐스팅됐다. 스탠리 역은 한 배우가 스탠리와 그의 여러 인격을 오가며 표현해야 하는 작품의 핵심 역할이다.
연출은 제62회 동아연극상 신인연출상을 수상한 김연민이 맡았다.
티켓 예매는 30일부터 시작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