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핑크퐁컴퍼니가 50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에 나서 취득 물량 전량을 소각한다. 아울러 통해 생성형 AI 체험 전시와 극장판 영화, 공간 기반 엔터테인먼트 사업도 확대해 성장 동력을 확보한다고 24일 밝혔다.
더핑크퐁컴퍼니가 50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에 나서 취득 물량 전량을 소각한다. 아울러 통해 생성형 AI 체험 전시와 극장판 영화, 공간 기반 엔터테인먼트 사업도 확대해 성장 동력을 확보한다고 24일 밝혔다.
더핑크퐁컴퍼니는 지난 23일 이사회를 열어 삼성증권과 5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하기로 결의했다. 계약 기간은 체결일로부터 3개월이다.
회사는 신탁계약으로 취득한 자기주식을 모두 소각하기로 했다. 자사주 매입과 소각으로 주주가치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성장 전략은 핵심 지식재산권(IP)의 콘텐츠와 공간 기반 사업 확장에 맞췄다. 글로벌 팬덤과의 접점을 넓히고 신규 매출원을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생성형 AI 기반 인터랙티브 체험 전시 '아기상어 비밀 초대장: 비커밍 샤크'를 선보인다. 극장판 영화와 새 스핀오프 시리즈도 준비한다.
공간 기반 엔터테인먼트(LBE) 사업도 강화한다. LBE는 Location-based Entertainment의 약자로, 공간을 활용한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뜻한다.
김민석 더핑크퐁컴퍼니 대표는 "이번 자사주 매입과 전량 소각은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 가능성과 주주환원 의지를 반영한 결정"이라며 "주주 및 시장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더핑크퐁컴퍼니는 연내 투자자 커뮤니케이션(IR) 행사를 열어 주요 사업 성과와 중장기 성장 전략을 공유한다. 구체적인 일정과 내용은 추후 공시한다.
더핑크퐁컴퍼니는 영화·애니메이션 시리즈, 음원, 공연,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게임, 라이선스 제품 등 온·오프라인 콘텐츠를 제작·유통·서비스한다.
art@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