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화·조각·설치·영상으로 만난다…롯데뮤지엄, 이강소 개인전

생활/문화

뉴스1,

2026년 7월 26일, 오전 10:01

이강소 개인전 '일어나고 사라지는'(Emergence and Dissolution)이 8월 21일부터 11월 1일까지 서울 잠실 롯데뮤지엄에서 열린다.

이강소 개인전 '일어나고 사라지는'(Emergence and Dissolution)이 8월 21일부터 11월 1일까지 서울 잠실 롯데뮤지엄에서 열린다. 이번 개인전은 회화·조각·설치·사진·영상 등 150여점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서는 조각 작품 50여점을 집중적으로 소개한다. 회화와 함께 이강소 작업의 또 다른 축을 살피는 구성이다.

이강소는 작품을 완성된 결과물에 머물지 않고 행위와 시간, 공간이 만드는 과정으로 확장해왔다. 회화와 조각을 비롯해 설치, 퍼포먼스, 판화 등 다양한 매체를 오갔다.

1970년대 실험미술에서 출발한 작업은 1980년대 이후 회화를 중심으로 이어졌다. 전시는 초기 실험미술부터 현재까지의 작업을 한 흐름으로 조망한다.

전시장에는 실재와 이미지가 교차하는 공간 구성과 미디어를 활용한 연출도 마련한다. 생성과 소멸, 행위와 흔적의 관계를 다룬 작업을 입체적으로 보여주는 방식이다.

전시는 서울 롯데월드타워 7층과 에비뉴엘 6층에 있는 롯데뮤지엄에서 73일간 열린다. 성인 관람료는 2만원, 만 3세부터 18세까지 청소년·어린이는 1만3000원이며 만 36개월 미만은 무료다.

개막에 앞서 슈퍼 얼리버드 티켓을 23일부터 8월 5일까지 판매한다. 성인 정가의 50%를 할인한 가격이며 8월 21일부터 9월 20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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