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가 전 세계 외국인을 대상으로 국제콘텐츠공모전 '토크토크 코리아 2026'을 27일부터 9월 28일까지 연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전 세계 외국인을 대상으로 국제콘텐츠공모전 '토크토크 코리아 2026'을 27일부터 9월 28일까지 연다. 이번 공모전에는 신설한 글 분야를 영상·사진·그림 등 4개 분야에서 작품을 접수해 124명(팀)을 뽑는다.
공모전 주제는 '나의 첫 케이-컬처 이야기'다. 참가자는 한국문화를 처음 접한 순간을 자신만의 콘텐츠로 담아 응모한다.
공모 분야는 영상, 사진(포토북), 그림(드로잉&일러스트레이션), 글(라이팅) 등 4개다. 글 분야는 올해 처음 신설했다.
참가자는 작품을 개인 누리소통망에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전체 공개로 게시한 뒤 신청을 완료하면 된다.
수상자는 본상 44명과 참가상 80명 등 모두 124명(팀)이다. 문체부는 11월 5일 수상자를 발표한다.
분야별 1등 수상자에게는 300만원 상당(2000달러)의 한국 여행 상품권을 준다. 전 분야 최고점 수상자 1명에게는 문체부 장관상을 수여한다.
온라인 시상식은 11월 17일 연다. 공모전 기간에는 27일부터 8월 10일까지 초반 응모자 선착순 행사와 8월 10일부터 19일까지 소문내기 행사도 진행한다.
'토크토크 코리아'는 2014년 7000여 명의 참여로 시작해 올해 13회째를 맞았다. 지난해에는 108개국에서 7만6000여 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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