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유물전시관 와~도장깨기!' 포스터(국가유산청 제공)
어린이와 청소년이 전시를 즐기며 해양 유산을 배울 수 있는 체험 행사가 열린다.
국가유산청 국립해양유산연구소는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28일부터 8월 16일까지 전남 목포시 목포해양유물전시관에서 유아부터 청소년까지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행사 '해양유물전시관 와~도장깨기!'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참가자들은 상설전시실 4곳과 어린이체험관 1곳을 둘러보며 다섯 가지 임무를 수행하는 방식으로 해양 유산을 자연스럽게 배우게 된다.
주요 임무는 한선의 보존 처리 과정 찾기, 신안선에 실린 도자기 찾기, 수중 발굴 과정 찾기, 조선통신사선 찾기, 도자기 퍼즐 찾기 등이다.
전시관 입구에서 미션 카드를 받은 뒤 다섯 가지 임무를 모두 완료해 도장을 모은 참가자에게는 한국 수중 발굴 50주년을 기념해 제작한 연구소 캐릭터 '달리' 열쇠고리와 책갈피를 증정한다.
행사는 매일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 오후 1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진행된다. 행사 기간 중 매주 월요일인 8월 3일과 10일은 휴관한다.
jsy@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