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반브레이크 & 토이콘 서울 2026'이 30일부터 8월 2일까지 서울 코엑스 D홀에서 열린다. 올해는 어반브레이크와 토이콘 서울을 통합 티켓 한 장으로 관람하는 첫해다.
'어반브레이크 & 토이콘 서울 2026'이 30일부터 8월 2일까지 서울 코엑스 D홀에서 열린다. 올해는 어반브레이크와 토이콘 서울을 통합 티켓 한 장으로 관람하는 첫해다.
이번 전시에는 주빈국 일본 작가 40여 명을 포함해 15개국 355명의 아티스트가 참여하며, 데브시스터즈 '쿠키런' 특별전도 마련한다.
주빈국 특별전에는 네오팝, 그래피티, 탱화, 전통 텍스타일 등 여러 분야의 일본 작가 40여 명이 참여한다. 대표 이미지를 맡은 사사다 야스토는 신작 '갸루 메르헨'(2026)을 선보인다.
사사다 야스토는 0.3mm 펜과 아크릴로 세밀화를 그린다. 동물과 신화적 존재, 기계 구조를 겹쳐 정교한 선과 색채를 구성해왔다.
뉴욕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그래피티 아티스트 시로 원도 참여한다. 그는 캐릭터 '미미'(Mimi)를 중심으로 작업하며 5대륙 23개국 67개 도시에서 작품 활동을 이어왔다.
카레즈매드는 스케이트보드와 클럽 뮤직을 바탕으로 회화와 AR을 결합한 작업을 선보인다. 아티바이브를 활용해 이미지와 사운드를 함께 감상하는 방식을 제안한다.
기무라 와타루, 나, 퍼즈 개프, 다피, 마츠야마 시게키도 전시에 합류한다. 기무라 와타루는 'LOST BOYS'로 젊은 세대의 불안과 외로움을 다루고, 마츠야마 시게키는 'Portrait of Dazzle' 시리즈에서 초상과 익명성을 탐구한다.
토이콘 서울 구역에는 카마키리와 인스팅트 토이, 켄엘리펀트, 카오리 히나타, 테레사 치바, 세리 노리카 등이 참여한다. 카마키리는 대표 캐릭터 가불리엔(GABULIEN)과 핸드페인팅, 라이브 페인팅 작업으로 알려졌다.
데브시스터즈와 함께하는 특별전 '용감한 여정'(BRAVE JOURNEY)에는 10개국 30여 명의 작가가 참여한다. 쿠키런 IP를 오픈 IP로 공개해 작가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재해석하도록 구성했다.
특별전은 '브레이브 스트리트'(BRAVE STREET), 반스(Vance)의 헌정 조형물, '그래피티 스트리트'(GRAFFITI STREET), 관객 참여형 아트월과 패널 토크로 꾸민다. 일본 작가들과 함께 인도네시아 작가 25명도 이번 행사에 참여한다.
art@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