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회차(8월 29일)에는 판소리의 시김새·발성·장단을 현대 장르와 결합하는 그룹 똘갱스가 무대에 오른다. ‘흥보가’의 주요 대목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곡들을 선보인다. 3회차(9월 5일)는 JTBC ‘풍류대장’, MBC ‘복면가왕’ 등에 출연한 이상밴드가 전통 기반의 독창적인 음악을 들려준다.
4회차(9월 12일)에는 2025년 21세기 한국음악프로젝트 대상을 수상한 오름새가 전통 연희의 몸짓과 리듬 위에 밴드 사운드를 결합한 무대를 펼친다. 마지막 무대(9월 19일)는 재즈 밴드 프렐류드, 소리꾼 이봉근, 국립국악원 민속악단 단원 성슬기가 재즈 선율에 우리 노래를 얹는 무대로 마무리한다.
공연 전 오후 4시부터 잔디광장에서 전통 매듭, 쪽 염색, 자개 달항아리 등 원데이 클래스와 포토 부스, 푸드트럭도 운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