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고분군 옛 모습 사진 공모…최고 30만원

생활/문화

뉴스1,

2026년 7월 28일, 오전 09:01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가 가야고분군의 옛 모습을 담은 사진을 8월 3일부터 9월 1일까지 공모한다.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가 가야고분군의 옛 모습을 담은 사진을 8월 3일부터 9월 1일까지 공모한다. 공모대상은 1800년대부터 1999년까지 7개 고분군에서 촬영한 추억 속 인물 사진이다.

공모 대상은 1800년대부터 1999년까지 촬영한 가야 고분 관련 인물 사진이다. 한 사람당 사진 2장까지 낼 수 있다.

대상 고분군은 경남 김해 대성동, 함안 말이산, 합천 옥전, 경북 고령 지산동 고분군이다. 경남 고성 송학동과 전북 남원 유곡리·두락리, 경남 창녕 교동·송현동 고분군도 포함한다.

참가자는 공모전 신청서와 사진 파일을 제출해야 한다. 접수는 9월 1일 오후 6시에 마감한다.

1차 전문가 심사에서는 5개 작품을 고른다. 이후 '소통24'를 통한 대국민 선호도 조사를 거쳐 최종 순위를 정한다.

결과는 11월 6일 발표하고 수상자에게 개별 통보한다. 1등에는 30만원, 2등 10만원, 3등 5만원, 4등 3만원, 5등 2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준다.

이번 공모는 가야 역사·문화의 가치를 알리고 시민이 간직한 가야고분군의 기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는 수집 사진을 가야사 연구를 위한 공공 자산으로 보존·관리하는 아카이브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art@news1.kr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