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제5회 한국출판편집자상' 포스터 (한국출판문화진흥재단 제공)
출판 편집인의 가치를 다각도로 조명하고 이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된다.
한국출판문화진흥재단은 출판 산업의 핵심 인력인 편집자의 위상을 높이고 노고를 기리기 위해 '2026년 제5회 한국출판편집자상' 공모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022년 첫발을 뗀 한국출판편집자상은 올해 5회째를 맞아 시상 구성을 대폭 개편했다. 다양해진 출판 환경을 반영하고 청년 편집자들의 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한 취지다.
개편안에 따르면 시상 부문은 분야별 편집자상과 신진 편집자상, 공로상으로 나뉜다. 분야별 편집자상은 문학·예술, 인문·사회, 경제·실용, 과학·기술, 어린이·청소년, 학술·종교 등 총 6개 부문으로 세분화했다. 최우수 수상자 1인에게는 대상이 주어진다.
특히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신진 편집자상은 경력 5년 미만의 서북권을 겨냥해 미래 출판 시장을 이끌어갈 인재를 발굴한다. 전체적인 지원 요건 역시 기존 10년 이상에서 5년 이상으로 문턱을 크게 낮췄다.
공모 참가는 오는 8월 31일까지며 온라인 접수와 함께 실물 도서를 제출해야 한다. 세부 요강은 재단 공식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cenes@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