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일 트럼펫 편성악단…'코리안 트럼펫 오케스트라' 8월정기연주회

생활/문화

뉴스1,

2026년 7월 29일, 오전 10:01

코리안 트럼펫 오케스트라가 제11회 정기연주회를 8월 21일 경기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연다.

코리안 트럼펫 오케스트라가 제11회 정기연주회를 8월 21일 경기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연다. 음악감독 겸 지휘자 김우일이 지휘하고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제1수석 트럼페터 배재혁이 협연한다.

공연은 H. Hirose의 '글로리 오브 데이비드'(Glory of David)와 P. Sparke의 '더 선 윌 라이즈 어게인'(The Sun Will Rise Again)을 프로그램에 올린다. A. Lara의 '그라나다'(Granada)는 배재혁의 트럼펫 협연으로 연주한다.

차이코프스키의 '마르슈 슬라브(Marche Slave)와 더불어 '라 팔로마'(La Paloma)와 '로큰롤 메들리'(Rock'n Roll Medley)까지 클래식과 대중적 연주를 함께 편성했다.

이 오케스트라는 2013년 '100 트럼펫터 앙상블'로 출범했다. 이후 '코리안 트럼펫터 앙상블'을 거쳐 현재 명칭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 12년간 대규모 콘서트홀 정기연주회 9회와 지방 공연 5회, 제주국제관악제 3회 참가를 기록했다.

ar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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