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올리스트 이신규가 '아날렘마: 시간의 변주'(ANALEMMA: Variations of Time) 독주회를 8월 13일 서울 예술의전당 IBK기업은행챔버홀에서 연다.
비올리스트 이신규가 '아날렘마: 시간의 변주'(ANALEMMA: Variations of Time) 독주회를 8월 13일 서울 예술의전당 IBK기업은행챔버홀에서 연다. 피아니스트 박로한과 로어스트링 콰르텟이 함께 무대에 오른다.
공연은 비올라와 피아노를 위한 아르보 패르트의 '프라트레스'(Fratres)로 문을 연바자 아자라슈빌리의 '포에마'(Poema)는 국내 초연으로 연주한다.
이신규는 아르칸젤로 코렐리의 '라 폴리아'(La Folia, Op. 5 No. 12 Theme and Variations)를 로어스트링 콰르텟과 협연한다. 이어 세르게이 라흐마니노프의 '첼로 소나타 사단조, 작품 19'를 비올라와 피아노 편곡으로 선보인다.
이신규는 줄리어드 예비학교를 거쳐 줄리어드 음대 학사와 석사를 전액 장학생으로 마쳤다. 국내에서는 금호아트홀, 예술의전당 IBK챔버홀, 세종문화회관, 롯데콘서트홀 등에서 독주회를 열었다.
그는 클래시칸앙상블(Classikan Ensemble) 예술감독, 클럽 M 비올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세계 최초의 저음 현악 4중주단으로 소개된 로어스트링 콰르텟의 리더도 맡고 있다.
박로한은 예일대학교와 줄리어드를 전액장학금으로 졸업하고 독일 하노버 국립음대에서 아리에 바르디를 사사했다. 롱티보, 하스킬 등 국제 콩쿠르 수상 경력을 갖췄다.
2019년 창단한 로어스트링 콰르텟은 비올라 이신규·박용은, 첼로 이경준, 베이스 조용우로 구성됐다. 국내 공연장 초청 무대와 전국 23개 공연장 투어 등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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