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문화 브랜드 붓쯔 공식 홍보대사에 '현진스님' 맡은 서도준 배우 인스타 500만 조회 '부다핸섭 : 프리퀄' 주역
대한불교조계종 사업지주회사 ㈜도반HC가 운영하는 불교문화 브랜드 '붓쯔'(BUDDHZ)는 배우 서도준을 공식 홍보대사로 위촉한다.
붓쯔는 전통 불교문화를 현대적 감각으로 풀어낸 굿즈와 문화 콘텐츠를 선보이는 브랜드다. 젊은 세대와 외국인 관광객을 주요 대상으로 삼고 있다.
도반HC는 초기 브랜드 인지도를 다지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넓히기 위해 서도준을 홍보대사로 발탁했다. 불교문화를 친숙하게 전달하려는 브랜드 방향과도 맞닿아 있다고 봤다.
서도준은 숏필름 '부다핸섭 : 프리퀄'(BUDDHA HANDS UP : PREQUEL)에서 동자승 '현진스님' 역을 맡았다. 이 작품은 춤과 음악을 접목한 형식으로 제작됐다. 이 영상은 정식 공개 전 중국 SNS에서 누적 1억 회, 인스타그램에서 500만 회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도반HC는 서도준의 화제성과 대중적 호감도가 불교문화 콘텐츠를 알리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했다. 서도준은 붓쯔의 온·오프라인 마케팅 캠페인과 주요 문화 행사에 참여한다. 아울러 국내외에 한국 불교문화의 매력을 알리는 브랜드 앰배서더 역할도 맡는다.
위촉식은 8월 3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전법회관 1층 붓쯔 매장에서 열린다.성진스님 ㈜도반HC 사장이 서도준에게 위촉장을 전달한다. 도반HC 관계자는 "붓쯔를 세계와 소통하는 불교문화 브랜드로 키우겠다"며 "서도준과의 협업을 통해 불교문화를 감각적으로 알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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