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권 목회자성도 3000명, 5일간 한국 온다…제35회 OCCK 아시아방한성회

생활/문화

뉴스1,

2026년 7월 29일, 오후 12:19

'제35회 OCCK 아시아방한성회' 일정표

'제35회 OCCK 아시아방한성회'가 중화권 목회자와 성도 약 3000명이 참여해 8월 3일부터 7일까지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와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 영산수련원에서 나눠서 열린다.

이번 성회는 OCCK 아시아방한성회본부가 주최하고 세계교회성장연구원이 주관한다. 대만을 비롯해 홍콩, 마카오,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세계 각지의 중화권 목회자와 성도가 참석한다.

참가자들은 말씀과 성령집회, 기도와 교제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각자의 교회와 사역지에서 복음의 증인으로 살아갈 사명을 다시 확인하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OCCK 아시아방한성회는 지난 35년 동안 여의도순복음교회를 중심으로 말씀과 성령의 은혜를 나누고 아시아 복음화에 기여하는 역할을 해왔다. 참가자들은 5일간 예배와 기도, 교제 일정을 소화한다.

교회는 앞으로도 OCCK 아시아방한성회를 통해 세계 중화권 교회와의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성령운동과 세계선교의 비전을 이어가며 아시아 복음화에 지속적으로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는 "제35회 OCCK 아시아방한성회에 참석한 세계 중화권 목회자와 성도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번 성회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의 충만한 은혜 가운데 믿음이 새로워지고, 하나님께서 맡기신 복음의 사명을 다시 확인하는 귀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목사는 이어 "참석자 모두가 각자의 가정과 교회, 사역지에서 복음의 증인으로 더욱 담대히 쓰임받고, 세계 중화권 교회가 함께 아시아와 세계 복음화를 이루어 가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ar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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