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기간 매출액은 16.3% 늘어난 593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영업이익률은 9.1%로 지난해 2분기 6.5%에 비해 2.6%포인트 상승했다.
수익성이 큰 폭으로 개선된 배경으로 삼성물산은 할인율 관리 강화를 꼽았다. 소비심리가 호조를 보이면서 주력하는 자가·수입 브랜드가 고르게 성장하며 매출액 성장세도 이어졌다.
삼성물산은 하반기 소비심리 위축 우려 등으로 경영 환경이 어려울 수 있다면서도 상품·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연간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콘셉트 스토어 '10 꼬르소 꼬모 서울'이 국내 독점 유통하는 알라이아의 갤러리아 명품관 내 매장 모습. (사진=삼성물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