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밖 해자를 구축하라”… 신간 '변하지 않는 것에 베팅하라'의 3가지 마케팅 포인트

생활/문화

이데일리,

2026년 7월 31일, 오전 11:32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AI 기술의 과대평가와 실질적 수익성에 대한 의문이 커지는 가운데, 처음북스에서 출간한 ‘변하지 않는 것에 베팅하라’가 화려한 AI 모델 뒤에 숨겨진 기업의 진짜 가치와 지속 가능성을 정량적으로 입증하며 전략가와 투자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

“모델 밖 해자를 구축하라”… 신간 '변하지 않는 것에 베팅하라'의 3가지 마케팅 포인트
이 책이 독보적인 평가를 받는 마케팅 포인트는 세 가지다. 첫째, 21년 전 가치투자 고전과 2026년 첨단 AI 산업의 결정적 결합이다. 이 책은 2005년 컬럼비아 경영대학원 브루스 그린왈드 교수의 ‘경쟁 우위 전략’ 프레임워크를 최신 AI 산업 지형에 완벽히 적용했다. AI 모델 성능과 토큰 가격은 매일 변하지만, 진입장벽의 원리는 변하지 않는다는 명제를 바탕으로 기술 트렌드서가 아닌 깊이 있는 진입장벽 분석서로서 독보적 입지를 구축했다.

둘째, 사라진 유니콘과 거인이 된 승자들의 압도적 정량 데이터 비교다. 13억 달러를 모으고도 9개월 만에 사라진 인플렉션 AI부터 캐릭터 AI, 재스퍼 등 와해 패턴을 분석하는 동시에 팔란티어의 온톨로지 아키텍처(NDR 150%, Rule of 40 145점), 엔비디아 CUDA 생태계(개발자 600만 명), 네이버 하이퍼클로바X의 5차원 해자, 그리고 엘박스·루닛·뷰노·마키나락스 등 한국 토종 AI의 독점적 데이터를 풍부한 숫자로 입증하며 독자에게 명확한 분별 기준을 제공한다.

셋째, 실무자가 즉시 적용할 수 있는 ‘8가지 자가 진단 워크북’을 제공한다. 단순한 이론 제시에 그치지 않고, 부록으로 수록된 진단 모듈을 통해 기업의 C-레벨 임원은 자사의 AI 서비스가 빅테크 API 종속 위험이나 전환 비용 부재 등 ‘진입장벽 없는 AI의 6가지 함정’에 빠져 있는지 점검할 수 있다. 투자자 역시 한 기업의 장기 존속 가능성을 120점 만점으로 평가할 수 있는 실전 도구를 얻을 수 있다.

저자는 안유석이 집필한 ‘변하지 않는 것에 베팅하라’는 총 416쪽, 가격은 2만6000원에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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