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는 연대기 중심에서 벗어나 경교장에서 실제 일어났던 사건과 이야기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1945년 광복 후 백범 김구가 경교장에 정착하는 장면으로 시작해, 해방 정국에서 임시정부 요인들과 민족의 앞날을 고민했던 과정, 이곳에서 집필한 ‘나의 소원’에 담긴 문화사상, 1948년 분단을 막기 위해 평양 남북연석회의에 참석하기까지의 주요 역사적 장면들을 다룬다.
경교장 내부 35㎡의 소규모 공간을 활용한 전시로, 매주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매일 20명(선착순)에게 기념품(북클립)을 증정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