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대한민국 불교미술대전은 기획전 '꽃은 홀로 피지 않는다'를 8월 12일부터 26일까지 불교중앙박물관에서 연다.
2026 대한민국 불교미술대전은 기획전 '꽃은 홀로 피지 않는다'를 8월 12일부터 26일까지 불교중앙박물관에서 연다. 개막식은 12일 오후 2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1층 로비에서 한다.
기획전에는 전통불교미술과 현대미술 작가 21명이 참여해 회화·조각·공예·미디어아트 33점을 선보인다. 전시는 무상·연기·자비를 주제로 3부로 나뉜다.
'무상'(無相)에는 강신자, 신상철, 신호윤, 안경진, 이혜원이 참여한다. 장줄리앙 푸스, 채승연, 최경락도 이 부문에 작품을 낸다.
'연기'(緣起)는 김경미, 김민, 서용, 양선희, 이배경이 이름을 올렸다. PART 3 '자비(慈悲)'에는 송천스님, 곽홍찬, 오원배, 원천수가 참여한다.
자비 부문에는 유현정, 이진경, 최학, 현승조도 함께한다. 세 부문은 불교의 무상·연기·자비를 각각 주제로 삼는다.
전시는 모든 존재가 서로 연결됐다는 불교적 세계관을 예술로 풀어낸다. 생명존중과 공존의 가치를 주제에 담았다.
미디어아트 작가 장줄리앙 푸스는 영상 작품으로 무상의 의미를 조명한다. 그는 국립중앙박물관 '사유의 방' 입구의 '순환'과 출구의 '등대', 승려 장인 특별전 '손으로부터'에 참여했다.
개막식은 12일 오후 2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1층 로비에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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