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섬(020000)은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4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25.0% 증가했다고 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7.4% 늘어난 3632억원, 당기순이익은 34.7% 증가한 33억원으로 각각 잠정 집계됐다.
연결 기준, 단위=억원, 자료=한섬
실제 한섬에 따르면 오프라인 매출액이 지난해 2분기 대비 8.7% 늘어나는 동안 온라인 매출액은 2.3% 증가하는 데 그쳤다. 매출액에서 온라인이 차지하는 비중은 지난해 2분기 21.9%에서 올해 2분기 20.9%로 1%포인트 축소됐다.
한섬은 타임·시스템·더캐시미어 등 핵심 브랜드와 수입 신규 브랜드가 높은 성장세를 지속했다고 설명했다.
한섬 관계자는 “앞으로도 해외 주요 유통사와의 협업을 통해 유럽에 이어 글로벌 패션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수입 패션 브랜드 포트폴리오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