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지원 국가는 한국, 미국, 중국, 일본,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러시아, 우크라이나 등 21개국이다.
이 콩쿠르는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는 피아니스트를 꾸준히 배출해 왔다. 2009 리즈 콩쿠르 우승자 소피아 굴리악(2008), 2022 반 클라이번 콩쿠르 역대 최연소 우승자 임윤찬(2019), 서울대학교 교수 김다솔(2005),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윤홍천(2008) 등이 대표적이다.
본선 진출자는 8월 28일 발표되며, 경연은 10월 31일부터 11월 8일까지 진행된다. 결선은 11월 7일 오후 3시에 열리며 김대진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가 지휘하는 통영페스티벌오케스트라와 협연으로 꾸며진다.
1위부터 4위까지 수상자를 선정하며 윤이상 특별상, 박성용 영재특별상,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특별상도 수여된다. 총상금은 7400만원 규모다. 입상자는 11월 8일 부산콘서트홀에서 열리는 입상자 콘서트 무대에도 오른다.
심사위원장은 클라우스 헬비히(독일)가 맡으며 아리엘 코헨(이스라엘), 가쓰노리 이시이(일본), 김다솔(한국), 이진상(한국), 다비드 마레체크(체코), 줄리언 마틴(미국), 샤오한 왕(중국), 페터 폰 빈하르트(독일) 등 9명이 심사를 진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