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복 원장, 7년 만의 신간 ‘나대신 돈버는 건물’ 출간

생활/문화

이데일리,

2026년 8월 04일, 오후 01:18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부동산 전문가 박종복 나해요 아카데미 원장이 7년 만에 신간 ‘나대신 돈버는 건물’을 출간하며 출판계에 복귀했다. 이번 책은 ‘나도 강남빌딩주인 될 수 있다’와 ‘그들은 왜 아파트를 팔았나’에 이은 완결판으로, 정권별 부동산 정책 동향과 시장 전망을 심도 있게 다룬다.

박종복 원장, 7년 만의 신간 ‘나대신 돈버는 건물’ 출간
박 원장은 이번 저서에서 박근혜 정부와 문재인 정부 시기의 부동산 시장 변동과 정책 방향을 분석한 데 이어, 이재명 정부 체제 하에서의 부동산 시장 전망과 대응 전략에 집중했다. 특히 최근 강화된 대출 규제와 고금리 환경 속에서 투자자들이 살아남기 위한 실전 지침을 풍부하게 제공한다.

책에는 미래 가치가 높은 유망 투자처를 파악하는 방법, 양도소득세 및 법인세 절세 기술, 그리고 수시로 변하는 건축 관계 법령과 세법에 대한 상세한 분석을 포함한다. 33년간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박 원장은 ‘매수자 개인의 취향에 매몰된 물건이 아니라 타인이 선호하고 원할 만한 자산을 선점하는 것이 부동산 투자의 핵심’이라고 강조하며, 이를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했다.

또한 자산을 매각해야만 수익이 실현되는 일회성 차익에서 벗어나, 자산을 유지하면서 매달 정기적인 수입을 창출하는 ‘월세 기반의 현금 흐름’ 구축을 강조한다. 주식 투자와 대비되는 상업용 부동산 중심의 ‘월세 월급 시스템’을 통해 안정적인 자산 운용을 도모하는 전략이다.

초기 자금 형성 단계부터 시작하는 부동산 초보자를 위한 안전 자산 증식 노하우와 빌딩 및 상업용 건물 매매 시 필수적인 실거래가 조회·분석 요령도 수록되어 있어 초보자부터 전문 투자자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실전 가이드북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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