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신·노부스 콰르텟 참여…'소리의 결'로 잇는 어텀실내악페스티벌

생활/문화

뉴스1,

2026년 8월 04일, 오후 02:01

피케이뮤직이 제8회 어텀실내악페스티벌 '소리의 결'(Sound in Motion)을 9월 4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주요 공연장에서 연다.

피케이뮤직이 제8회 어텀실내악페스티벌 '소리의 결'(Sound in Motion)을 9월 4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주요 공연장에서 연다. 예술감독 박유신을 비롯해 노부스 콰르텟 멤버, 토비아스 펠트만, 뮤리엘 라자비, 알렉세이 쉐드린 등이 참여한다.

메인 첫 공연은 9월 9일 서울 예술의전당 IBK기업은행챔버홀에서 열리는 '세 개의 그림자: 브람스'다. 브람스의 '피아노 삼중주 3번', '피아노 사중주 3번', '피아노 오중주'를 차례로 선보인다.

10일에는 한국가구박물관에서 '뮤지엄콘서트'를 열고, 11일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는 '어텀살롱콘서트: 아티스트 초이스'를 이어간다. 후자에서는 사라사테, 비외탕, 베베른의 작품을 연주자들이 고른 프로그램으로 꾸민다.

13일 코엑스 별마당 도서관에서는 무료 관람으로 '별마당콘서트'를 연다. 14일 금호아트홀 연세에서 열리는 '춤의 얼굴들'(Faces of Dance)에서는 라벨, 드보르자크, 피아졸라의 작품을 들려준다.

마지막 무대 '겹겹의 현'(Layers Strings)은 15일 예술의전당 IBK기업은행챔버홀에서 열린다. 글라주노프의 '현악 오중주', 림스키-코르사코프의 '현악 육중주', 바르기엘의 '현악 팔중주'로 현악기만의 편성을 구성한다.

출연진에는 노부스 콰르텟의 김재영·김영욱·김규현·이원해와 바이올리니스트 토비아스 펠트만, 비올리스트 뮤리엘 라자비, 첼리스트 알렉세이 쉐드린이 이름을 올렸다. 피아니스트 김다솔·손정범·문정재와 바이올리니스트 윤은솔·이지혜, 첼리스트 김민지도 함께한다.

펠트만과 라자비는 부부 연주자로 동반 내한한다. 박유신이 예술감독과 첼로 연주를 맡는다.

ar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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