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이번 공모는 지역사회의 다양한 자원과 접점을 활용한 독서 종합 지원을 통해 비독자를 독자로 전환하고 지역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된 지자체는 내년 1월부터 12월까지 여행, 체험, 교류, 지역 특성화 등 주제로 다양한 독서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신청 대상은 기초 지자체이며, 총 2개 지자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총사업비는 지자체당 4억원 이상으로, 선정된 지자체에는 국비 2억원을 지원하며 지자체는 자체 예산 2억원 이상을 매칭해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지자체를 대상으로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해 사업 내용을 안내할 예정이다. 온라인 설명회 참여를 희망하는 지자체는 오는 18일 오전 10시까지 누리집 공고문 확인 후 참가 신청하면 되며, 19일에 개별 안내를 받아 참여하면 된다.
출판진흥원 관계자는 “독서 기반 지역 활성화 사업은 지자체가 보유한 풍부한 문화·관광자원을 독서와 연계하여 시민 모두가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책을 접하고 소통할 수 있는 데 초점을 맞췄다”라며 “이번 공모를 통해 지역만의 이야기를 독서로 풀어내고, 책 읽는 대한민국을 만들어가는 데 함께 할 지자체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했다.
한편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지자체는 이날(5일)부터 오는 31일 오후 5시까지 출판진흥원 누리집에서 신청 양식을 내려받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