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진주 고추 크림치즈 버거’ 재출시

생활/문화

이데일리,

2026년 8월 05일, 오전 11:55

[이데일리 김지우 기자] 맥도날드가 2024년 ‘한국의 맛(Taste of Korea)’ 프로젝트를 통해 선보였던 ‘진주 고추 크림치즈 버거’를 포함한 메뉴 4종을 오는 6일 재출시한다.

맥도날드가 2024년 ‘한국의 맛(Taste of Korea)’ 프로젝트를 통해 선보였던 ‘진주 고추 크림치즈 버거’를 포함한 메뉴 4종을 오는 6일 출시한다. (사진=맥도날드)
맥도날드가 2024년 ‘한국의 맛(Taste of Korea)’ 프로젝트를 통해 선보였던 ‘진주 고추 크림치즈 버거’를 포함한 메뉴 4종을 오는 6일 출시한다. (사진=맥도날드)
맥도날드는 오는 6일 ‘진주 고추 크림치즈 비프 버거’와 ‘진주 고추 크림치즈 치킨 버거’, ‘진주 고추 크림치즈 머핀’, ‘진주 고추 매콤 소스’ 등 4종을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진주 고추 크림치즈 버거는 국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하는 맥도날드의 ‘한국의 맛’ 프로젝트를 통해 2024년 처음 출시된 제품이다. 당시 진주 고추를 크림치즈와 조합한 매콤한 맛으로 호응을 얻어 고객들의 재출시 요청이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진주 고추 크림치즈 비프 버거에는 진주 고추를 피클 형태로 가공한 토핑과 크림치즈, 100% 순쇠고기 패티 2장이 들어있다. 진주 고추 크림치즈 치킨 버거는 상하이 치킨 패티에 고추 크림치즈를 더해 매운맛과 바삭한 식감을 강조했다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맥모닝 메뉴인 ‘진주 고추 크림치즈 머핀’도 선보인다. 맥치킨 패티와 토마토, 진주 고추 크림치즈로 구성됐다. 후렌치 후라이나 맥너겟 등에 곁들일 수 있는 진주 고추 매콤 소스도 별도로 판매한다.

맥도날드는 재출시를 기념해 오프라인 매장 이벤트도 진행된다. 전국 맥도날드 매장에서 진주 고추 크림치즈 비프 버거 또는 진주 고추 크림치즈 치킨 버거 세트를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주시의 대표 캐릭터 ‘하모’가 그려진 한정판 부채를 선착순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진주 고추 크림치즈 버거는 2024년 첫 출시 당시 진주 지역 농가로부터 약 10톤의 진주 고추를 수매하며 지역 농가와 상생의 의미를 더했던 메뉴”라며 “다양해진 메뉴 구성을 통해 많은 고객들이 진주 고추 특유의 매력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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