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오지게 재밌는 가시나들' 공연 장면 (사진=라이브)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K-뮤지컬로드쇼 in 런던’ 최종 3편에 선정돼 11월 런던에서 영국 창작진·배우와 함께 영어 낭독 쇼케이스를 선보인다. 지난해에는 ‘K-뮤지컬로드쇼 in 도쿄’ 참가작으로 선정돼 일본에서도 쇼케이스를 가진 바 있다.
전국 투어 일정은 안동(8월 7~8일, 안동문화예술의전당), 광주(8월 14~16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김해(9월 4~5일, 김해문화의전당), 거창(9월 12일, 거창문화센터), 안산(12월 4~5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과천(12월 11~12일, 과천시민회관) 순으로 이어진다.
강병원 라이브 대표는 “할머니들의 시어가 지닌 투박하면서도 따뜻한 정서가 영국 관객에게 자연스럽게 전달될 수 있도록 단순한 번역이 아닌 문화적 현지화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