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10주년 기념 뮷즈 7종…'황후 예복' 문양 담았다 블랙·핑크 그라데이션에 꿩·이화문을 더한 컬렉션 "시간이 쌓여 가치가 된다"…대한제국 황후 예복에서 찾은 디자인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은 블랙핑크 데뷔 10주년을 맞아 '블랙핑크 헤리티지 컬렉션'(BLACKPINK HERITAGE COLLECTION) 7종을 오는 8일 선보인다.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황후 예복(적의원본)'의 꿩과 이화문을 디자인에 담았다.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은 '블랙핑크 헤리티지 컬렉션'을 8일부터 국립중앙박물관 상설전시실 내 상품관2에서 전시한다. 현장에서는 제품 실물을 공개한다.
컬렉션은 모두 7종으로 구성했다. 블랙핑크의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기획했다.
제품에는 블랙핑크의 시그니처 색상인 블랙과 핑크를 그라데이션으로 표현했다.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황후 예복(적의원본)'의 디자인 요소도 적용했다.
'적의원본'은 대한제국 황후 예복인 적의를 만들기 위한 옷본이다. 바탕에는 황후를 상징하는 12줄의 꿩과 대한제국 황실을 상징하는 이화문이 담겼다.
컬렉션은 '시간이 쌓여 가치가 된다'(Heritage, Where Time Becomes Value)를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블랙핑크가 걸어온 시간과 상징성을 제품에 반영했다.
상품 구매는 공식 판매 채널에서 할 수 있다. 와이지 셀렉트(YG SELECT) 온라인몰은 국문·영문·일문·중문으로 판매하며, 제품은 9월부터 순차 출고한다.
더세임(theSameE) 매장 등 일부 오프라인 판매 채널은 9월 중순부터 판매를 시작한다. 판매 매장은 합정·인사·명동에 있다.
art@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