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별 하나’(8월 7일)에서는 하이든의 ‘디베르티멘토 1번’, 드뷔시의 ‘목관 5중주를 위한 작은 모음곡’, 베토벤의 ‘7중주’를 연주한다. KNCO 플루트 수석 서지원이 해설을 맡고, 정호승의 시 ‘밤하늘’을 낭독한다.
두 번째 ‘별 둘’(9월 11일)에서는 드보르자크의 ‘현악 4중주 12번 아메리칸’과 멘델스존의 ‘현악 8중주’를 선보인다. 해설은 KNCO 음악감독 김성진이 맡고, 나태주의 시 ‘별 한 점’이 낭독된다.
세 번째 ‘별 셋’(11월 6일)에서는 생상스의 ‘피아노, 트럼펫 그리고 현악기를 위한 7중주’와 슈베르트의 ‘피아노 5중주 송어’를 연주한다. 객원 피아니스트 김종윤이 함께하며, 김성진의 해설과 윤동주의 시 ‘별 헤는 밤’ 낭독으로 마무리된다.
국립심포니콘서트오케스트라 관계자는 “‘별 헤는 밤’은 늦은 저녁이라는 시간대와 시크릿씨어터라는 공간의 분위기를 살려, 관객이 음악을 보다 가까이에서 듣고 느낄 수 있도록 기획한 공연”이라며 “해설과 시 낭독이 더해진 이번 무대가 실내악을 새롭게 경험하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