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은 별파랑 집라인의 시설 점검과 운영 준비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재개장에 들어간다고 7일 밝혔다.
별파랑 집라인은 풍력발전단지 내 별파랑공원에 설치된 742m 길이의 레포츠 시설이다. 집라인을 이용하면서 동해와 영덕 해안 경관을 볼 수 있도록 조성됐다.
이용료는 성인 기준 편도 1만원, 왕복 1만5000원이다. 청소년과 어린이는 연령에 따라 별도의 요금을 적용하고 20인 이상 단체 이용객에게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사진=영덕군
영덕군은 재개장에 앞서 시설 전반의 안전상태와 운영체계를 점검했다. 운영 재개 이후에도 정기적으로 시설을 점검하고 안전관리 상태를 확인할 방침이다. 다만 군은 이번 자료에서 그동안 시설 운영을 중단했던 기간과 구체적인 사유, 안전점검 과정에서 확인하거나 개선한 사항 등은 밝히지 않았다.
조주홍 영덕군수는 “시설 운영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이용객의 안전”이라며 “재개장 이후에도 정기적인 시설점검과 안전관리를 통해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