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추가 발급부터는 지원 분야를 기존 공연·전시·영화에 이어 도서까지 확대함으로써 청년들이 관심과 취향에 맞는 다양한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올해 ‘청년문화예술패스’는 상반기 발급 기간(2월 25일~6월 30일) 동안 약 26만 5000여 명이 발급받았다.
이번 청년문화예술패스 추가 발급은 상반기 발급 이후 전액 미사용으로 회수된 지원금을 활용해 추진하는 것이다.
신청 기간은 11월 30일까지이며, 신청순으로 발급한다. 신청자가 많을 경우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신청 당시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상 거주지를 기준으로 수도권 거주 청년에게는 15만 원, 비수도권 거주 청년에게는 20만 원을 지원한다.
다만 상반기에 청년문화예술패스를 발급받은 후 7월 31일까지 지원금을 한 번도 사용하지 않아 지원금 전액이 회수된 사람은 이번 추가 발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금은 12월 31일까지 9개 협력판매처에서 공연·전시·영화를 예매하거나 도서를 구매할 때 사용할 수 있다.
△공연·전시 예매는 티켓링크, 멜론티켓, 예스(YES)24 티켓, 놀(NOL) 티켓에서 △영화 예매는 메가박스, 씨지브이(CGV), 롯데시네마에서 △ 도서 구매는 서점온(ON), 예스(YES)24 도서에서 할 수 있다. 도서 경우 문화예술·인문 분야 등 서적 구매 시 사용 가능하다.
지원금 사용 기한은 2026년 12월 31일까지이며, 기한 내에 공연·전시·영화 관람 및 도서 구매를 완료해야 한다.
더 자세한 신청 방법과 이용 안내는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 관계자는 “‘청년문화예술패스’는 청년들의 목소리로 계속 다듬어가는 제도”라며 “이번에 확대하는 도서 분야 ‘청년문화예술패스’ 이용과 관련해서도 정책 수혜자인 청년과 현장의 의견을 지속 수렴해 개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