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데아트센터가 2026 마티네 콘서트 시리즈 '클래식 모닝(The Ascent)'의 두 번째 공연 '찬란한 하모니(The Resonance)'를 26일 오전 11시 콘서트홀에서 연다.
로데아트센터가 2026 마티네 콘서트 시리즈 '클래식 모닝(The Ascent)'의 두 번째 공연 '찬란한 하모니(The Resonance)'를 26일 오전 11시 콘서트홀에서 연다. 소프라노 윤나영과 레피데 트리오, 오디션으로 선발한 젊은 연주자들이 출연한다.
두 번째 무대에는 소프라노 윤나영과 바이올린 이채원, 첼로 김정은, 피아노 정소윤으로 구성한 레피데 트리오가 오른다. 성악과 피아노 트리오가 함께하는 프로그램이다. 오디션을 거쳐 뽑힌 젊은 연주자들도 무대에 합류해 앙상블을 들려준다.
윤학준의 '마중'과 김동진의 '진달래꽃'이 프로그램에 포함됐다. 성악곡과 실내악곡을 함께 구성했다.
라흐마니노프의 'COH, Op.8 No.5'와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Allerseelen, Op.10 No.8'도 연주한다. 푸치니 오페라 '마농 레스코'의 'Sola, perduta, abbandonata', 슈베르트의 'Piano Trio No.2 in E-flat Major, Op.100(D929)'도 선사한다.
한명숙 로데아트센터 대표는 "클래식 모닝은 젊은 연주자들에게는 성장의 무대를, 관객들에게는 일상 속에서 클래식 음악을 가까이 만날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한 시리즈"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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