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24, 3년 연속 '청년문화예술패스' 참여…지원 범위도 넓혀

생활/문화

이데일리,

2026년 8월 10일, 오전 10:13

[이데일리 유준하 기자] 문화콘텐츠 플랫폼 예스24가 ‘2026 청년문화예술패스 추가 발급’ 사업에 참여한 가운데 올해 하반기부터 도서도 지원 범위에 포함한다고 10일 밝혔다.

사진=예스24
사진=예스24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시행하는 ‘청년문화예술패스’는 19~20세 청년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사업이다. 올해 하반기에는 상반기 발급 후, 지난달 31일까지 미사용해 회수된 지원금을 활용해 추가 발급을 실시하며, 신청 기간은 11월30일까지다.

예스24는 공연·전시 예매와 도서 구매를 모두 지원하는 유일한 통합 문화콘텐츠 플랫폼으로 ‘2026 청년문화예술패스 추가 발급’ 사업에 참여한다.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이 시작된 2024년부터 3년 연속 패스 협력판매처로 참여해온 데 이어, 올해 하반기에는 도서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

청년들이 자신의 취향에 맞는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큐레이션도 마련했다. 예스24 문화웹진 ‘채널예스’는 ‘2026 한국문학의 미래가 될 젊은 작가’ 1위 청예 작가와 원소윤 스탠드업 코미디언 겸 작가가 추천하는 도서와 관련 콘텐츠를 이달(8월) 중 공개할 예정이다. 한국출판인회의와 대한출판문화협회 소속 출판사들이 추천한 도서 500여 종도 예스24 도서 홈페이지 청년문화예술패스 안내 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청년문화예술패스로 관람할 수 있는 공연과 전시도 함께 소개한다. 한국과 일본 아티스트가 함께하는 뮤직 페스티벌 ‘XMF(Xnterstellar Music Festival)’, 국내 초연 뮤지컬 ‘겨울왕국’,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은 공식 전시회 ‘진격의 거인展 FINAL’ 등 청년층의 관심을 받고 있는 공연·전시를 예매할 수 있다. 예스24는 청년문화예술패스 포인트로 공연·전시 티켓을 예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공연 초대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지급된 청년문화예술패스 포인트는 예스24 도서와 예스24 티켓에서 ‘청년패스’ 아이콘이 표시된 △콘서트 △연극 △뮤지컬 △무용 △클래식 △전시 등 다양한 분야의 티켓 예매와 도서 구매에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 기한은 오는 12월31일까지다.

김주성 예스24 마케팅본부장은 “3년 연속 청년문화예술패스 협력판매처로 함께해 온 데 이어, 올해 하반기에는 책 구매까지 지원해 청년들이 공연과 전시, 도서를 하나의 판매처에서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통합 문화콘텐츠 플랫폼으로서 다양한 콘텐츠와 큐레이션을 통해 청년들이 보다 다양한 문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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