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예술위원회, 제8대 사무처장에 박범수 씨 임명…임기 3년

생활/문화

뉴스1,

2026년 8월 10일, 오후 03:17

박범수 신임 사무처장(한국문화예술위원회 제공)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이하 아르코)는 제8대 사무처장에 박범수 씨(59)를 임명했다.

아르코는 박범수 씨를 제8대 사무처장으로 임명했다고 10일 밝혔다. 임기는 이날부터 3년이다.

박 신임 사무처장은 경기아트센터 전략사업본부장 등을 지냈으며, 최근까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예술정책자문위원과 자체평가위원회 문화예술분과위원장으로 활동했다. 문화예술정책 현안에 대한 이해와 실무 역량을 갖춘 인사로 평가받고 있다.

아르코는 사무처장 임명 과정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사무처장 추천위원회를 꾸렸다. 이 위원회는 지난 6월 17일 공개모집을 시작으로 서류 및 면접 심사를 진행해 7월 22일 사무처장 후보자 3명을 임명권자인 위원장에게 추천했다.

이후 위원장이 박범수 씨를 사무처장 임명 대상자로 지명했고, 7월 31일 위원회 의결을 거쳐 최종 임명됐다.

j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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