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연에는 장우성 연출과 나경호 안무감독이 새롭게 합류해 완성도를 높인다. 장우성 연출은 뮤지컬 ‘전설의 리틀 농구단’·‘미아 파밀리아’를 연출했으며 음악극 ‘태일’·‘섬:1933~2019’의 극작가이기도 하다.
제작사는 9월 15일 링크아트센터드림 드림4관에서 개막하는 이번 공연의 캐스팅을 공개했다. 초연에서 바이런 역을 맡았던 황두현·최민우가 다시 무대에 오르며, 제임스 딘 역에는 후이·윤서빈·이동욱이 새롭게 합류한다.
‘제임스 바이런 딘: 디 오리지널’은 할리우드의 전설적인 배우 제임스 딘의 삶에서 모티브를 얻은 작품이다. 1955년 9월 30일 캘리포니아 46번 도로에서 교통사고를 당한 제임스 딘의 마지막 5분, 그의 앞에 사신 ‘바이런’이 나타나며 이야기가 시작된다. 삶을 되찾고자 하는 인간과 삶을 시작하고 싶지 않은 사신이 ‘인생필름’을 건 게임을 벌이며 스타의 외로움과 사랑받기를 갈망했던 한 인간의 마음을 되짚는다.
제임스 딘 역의 후이는 그룹 펜타곤의 리더이자 메인 보컬로 뮤지컬 ‘블러디 러브’·‘광염소나타’ 등에 출연했다. 윤서빈은 음악극 ‘눈이 부시게’, 뮤지컬 ‘어게인 드림하이’ 등에서 활동해왔으며, 이동욱은 뮤지컬 ‘알로하, 나의 엄마들’·‘그리스’ 등에 출연한 배우다.
바이런 역의 황두현은 뮤지컬 ‘등등곡’·‘미드나잇: 액터뮤지션’ 등에, 최민우는 ‘난쟁이들’·‘구텐버그’ 등에 출연해왔다.
‘제임스 바이런 딘: 디 오리지널’은 9월 15일부터 10월 18일까지 서울 종로구 링크아트센터드림 드림4관에서 공연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