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는 피아노 시리즈, 스페셜 콘서트, 마티네 시리즈 등 총 3개 시리즈로 구성된다.
피아노 시리즈는 데뷔 70주년을 맞은 백건우(9월 10일), 쇼팽 스페셜리스트 발렌티나 이고시나(9월 11일), 2026 M 아티스트 선율(9월 16일)의 리사이틀로 이어진다.
10월 22일에는 피아니스트 김도현과 하피스트 이수빈이 듀오 무대를 꾸미며, 소극장 플레이맥에서는 전수진·고우리·최현아의 4핸즈·6핸즈 무대(10월 27일)와 클래식 채널 ‘뮤라벨’의 해설 콘서트(10월 28일)도 진행된다.
스페셜 콘서트에서는 소프라노 황수미가 9월 17일 리사이틀을 열고, 10월 14일에는 첼리스트 양성원·바이올리니스트 이지윤·비올리스트 이수민·피아니스트 엔리코 파체가 해금 연주자 김미영과 함께 실내악 무대를 선보인다.
마티네 시리즈는 김용배 콘서트 가이드의 해설과 70인조 오케스트라 M의 연주로 구성된다. 9월 30일 김광현 지휘, 10월 28일 정한결 지휘, 11월 25일 이종진 지휘, 12월 23일 김광현 지휘로 매회 새로운 협연자와 함께한다.
고영근 마포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올해 축제는 피아노가 지닌 섬세한 셈여림과 극적인 표현성을 출발점으로 클래식 음악이 전할 수 있는 다양한 감정과 울림을 폭넓게 보여주는 무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