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토론단에 참여를 희망하는 국민은 12~20일까지 국가유산청 및 궁능유적본부 공식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재되는 공개토론회 홍보물 속 정보 무늬(QR코드)를 촬영하거나 온라인 신청 페이지에 접속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시민토론단은 성별·연령·지역·궁능 이용경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하며, 선정 결과는 9월 1일까지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선정된 시민토론단에게는 사전 학습자료와 소정의 상품을 지급한다.
시민토론단은 토론회에 참석해 전문가 발제 내용을 듣고, 궁능 관람료 체계의 개선 필요성, 적정 관람료 수준, 관람서비스 개선 방향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하게 된다.
아울러 시민토론단으로 선정되지 않은 국민도 현장 등록을 통해 토론회에 참여할 수 있으며, 토론회 후반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발언 기회가 주어진다. 토론회는 당일 국가유산청 유튜브를 통해서도 실시간 생중계될 예정으로, 생중계를 시청하는 국민도 댓글로 자유롭게 의견을 남길 수 있다.
사전 선정된 45명의 ‘시민토론단’을 비롯해 관련 전문가와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한자리에 모여 궁능 관람료 체계에 대한 다양한 논의를 통해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할 예정이다.
허민 국가유산청장은 “국민의 소중한 유산인 궁능의 가치를 높이고 지속가능한 관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국민 여러분의 지혜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특히 시민토론단을 통해 다양한 국민의 목소리가 정책에 직접 반영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