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연휴 '물놀이 늦캉스' 떠날까… 금호리조트 ‘썸머 페스타’ 개최

생활/문화

이데일리,

2026년 8월 11일, 오전 09:41

아산스파비스에서 열린 ‘썸머 페스타’ 현장(사진=금호리조트)
아산스파비스에서 열린 ‘썸머 페스타’ 현장(사진=금호리조트)
[이데일리 김은아 기자] 금호리조트가 광복절 연휴를 맞아 ‘썸머 페스타’를 열고 막바지 여름 휴가객 맞이에 나선다.

금호리조트는 광복절 연휴인 15~17일 아산스파비스·화순아쿠아나·제주아쿠아나 등 워터파크 3곳에서 ‘2026 썸머 페스타’를 개최한다. 지난해 첫 선을 보인 ‘썸머 페스타’는 금호리조트의 대표 여름축제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는 여름을 시원하게 마무리하는 ‘라스트 썸머’ 콘셉트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물놀이 프로그램과 참여형 이벤트로 구성했다.

천연 온천수 워터파크 아산스파비스는 ‘2026 아산스파비스 썸머 페스타’를 개최한다. 야외 파도풀에서는 매일 디제잉 퍼포먼스와 함께 날짜별로 현직 치어리더 공연과 K-팝 댄스 무대가 펼쳐진다. 실외 온천풀의 버블쇼와 실내 체험존에서는 입욕제 만들기, 스티커 타투, 행운 가챠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금호화순스파리조트의 화순아쿠아나 야외수영장에서는 ‘제2회 아쿠아나 워터풀 챌린지’가 열린다. 챌린지는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어부바 워터 대작전’, 꼬마물개 챔피언십, 브레인 서바이벌, 워터루프 대작전 등 이색 수중 미니올림픽으로 가족 고객들에게 색다른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아산스파비스에서 열린 ‘썸머 페스타’ 현장(사진=금호리조트)
아산스파비스에서 열린 ‘썸머 페스타’ 현장(사진=금호리조트)
금호제주리조트 제주아쿠아나는 15~16일 어린이 맞춤형 ‘퐁당퐁당 키즈 워터파티’를 운영한다. 7세 미만 어린이와 보호자와 함께 수영장에서 오리인형을 건지는 ‘럭키덕 챌린지’, 초등학생 이상 어린이가 참가하는 ‘미니 워터올림픽’ 등 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폭넓게 참여할 수 있는 가족형 물놀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금호리조트 관계자는 “광복절 연휴를 맞아 워터파크를 찾는 고객들이 온 가족과 함께 다양한 여름 레저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썸머 페스타를 마련했다”며 “올해는 기록적인 폭염이 8월 중순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금호리조트를 찾은 고객들이 워터파크에서 더위를 날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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