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정부관광국(JNTO) 타우라 야스노리 신임 소장
타우라 야스노리 신임 소장은 야마구치현 출신으로, 와세다대학 법학부를 졸업했다. 일본정부관광국(JNTO)에서는 방콕사무소 수석 차장을 역임하고 구미주·중동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글로벌 관광시장에 대한 이해를 쌓았다.
타우라 야스노리 신임 소장은 취임사를 통해 “관광을 통해 한일 양국의 상호 이해와 우호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지역도시로의 관광객 유치에 대한 의지를 내비췄다. “2025년 한일간 인적교류는 1300만명을 돌파하여 역대 최대기록을 경신하는 등 관광교류는 전례 없는 성장을 이뤘다”며 “양국 관계자·지역 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일본 각지로의 한국인 관광객을 유치하는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년 5월부터 3년 3개월간 서울사무소를 이끈 시미즈 유이치 소장은 퇴임 인사를 통해 “역할과 위치는 달라지지만, 앞으로도 한·일 우호를 상징하는 관광교류 촉진, 상호 이해의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