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ERS·연천 구석기 엑스포… 주목해야 할 이주의 행사

생활/문화

이데일리,

2026년 8월 12일, 오전 06:02

2026 서울썸머비치 워터웨이브존 (사진=서울관광재단)
2026 서울썸머비치 워터웨이브존 (사진=서울관광재단)
◇서울썸머비치 21일간 322만 명 방문

도심형 여름 축제 ‘2026 서울썸머비치’(사진)에 총 322만 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서울관광재단이 주최한 행사는 올해 ‘Wave Summer, Play Seoul’을 주제로 광화문광장·세종로공원에서 지난달 20일부터 이달 9일까지 21일간 열렸다. 특히 올해는 밤 10시까지 운영시간을 확대하고, 플리마켓과 푸드트럭 등 신규 코너 외에 부산관광공사, ABC마트, 동서식품과 다양한 협업 이벤트를 진행했다.

◇KAIST·한남대 PIERS 대전 유치

KAIST와 한남대가 ‘제49회 광자공학·전자기학 국제 학술대회’(PIERS)를 대전으로 유치했다. 1989년 창립한 미국 전자기학아카데미가 주관하는 전자기학·광자공학 분야 세계 권위의 국제 학술행사다. 7월 중국 쑤저우에서 열린 48회 대회엔 52개국에서 2300여 명이 참가해 2000편이 넘는 연구논문을 발표했다. 내년 행사는 5월 9일부터 13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다.

연천구석기축제 (사진=연천군)
연천구석기축제 (사진=연천군)
◇연천 구석기 엑스포 국제행사 승인

‘2029 연천 세계 구석기 엑스포’가 기획예산처로부터 국제행사 승인을 받았다. 경기도와 연천군이 공동으로 개최를 추진 중인 엑스포는 올해로 33회째를 맞은 지역축제 ‘연천구석기축제’(사진)를 국제 문화유산 이벤트로 확대한 행사다. 엑스포는 오는 2029년 4월 21일부터 5월 11일까지 21일간 ‘인류 문명의 기원을 품은 세계적 유적지, 연천’을 주제로 연천군 전곡리 유적 일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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