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은 끝나지 않는다"…뮤지컬 '드림하이 시즌3: 리부트' 개막

생활/문화

뉴스1,

2026년 8월 12일, 오후 06:31

뮤지컬 '드림하이 시즌3 : 리부트' 공연 모습(아트원컴퍼니 제공)

꿈을 향해 다시 한번 도전하는 청춘들의 이야기를 그린 뮤지컬 '드림하이 시즌3: 리부트'가 막을 올렸다.

공연제작사 아트원컴퍼니는 뮤지컬 '드림하이 시즌3: 리부트'가 지난 8일 서울 강남구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개막했다고 12일 밝혔다.

작품은 최정상 K팝 스타였던 송삼동의 실종 이후, 새로운 꿈을 향해 달려가는 기린예고 학생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세븐, 선예, 이지훈, 유권, 여원 등 아이돌 출신 가수들과 베테랑 배우들이 출연한다.

이번 시즌의 주요 관전 포인트는 음악과 춤을 앞세운 강렬한 퍼포먼스다. 최영준 안무가는 작품의 주요 안무를 맡아 역동적인 에너지를 무대에 담았다. 서병구 무브먼트 디렉터는 배우들의 움직임과 무대 위 표현을 세밀하게 구성해 장면의 입체감을 높였다.

시즌2에 이어 세븐이 송삼동 역으로 다시 무대에 오른 점도 눈길을 끈다. 세븐은 10년의 세월이 흐른 송삼동을 한층 깊어진 연기와 무대 장악력으로 표현하며 캐릭터의 매력을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뮤지컬 '드림하이 시즌3: 리부트'는 오는 10월 18일까지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공연된다.

j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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