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는 폭염에 대비해 체육행사 참여자의 안전을 확보하고자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올해 기상청의 ‘폭염중대경보’ 신설에 맞춰 관련 행동 요령을 반영한 ‘폭염 단계별 체육행사 운영 기준 및 행동요령(안)’을 전체 체육단체 및 지자체·교육청에 배포했으며, ‘체육행사 안전관리 종합 매뉴얼’도 8월 중 개정·배포할 예정이다. 하절기 학생선수 대회는 폭염중대경보 발령 시 오전·야간 중심으로 경기를 운영할 계획이다.
최 장관은 “연일 계속됐던 폭염 속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국민 여러분의 안전”이라며 “스포츠 현장의 폭염 대응을 빈틈없이 점검해 국민 모두가 안전하게 하절기 체육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