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서울랜드가 ‘김구·안중근·유관순’ 찾는다

생활/문화

이데일리,

2026년 8월 13일, 오전 10:16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서울랜드는 8월 15일 광복절을 맞아 독립운동가 10인의 이름과 동일한 동명이인 고객에게 무료입장 혜택을 제공하는 특별 이벤트 ‘독립운동가를 찾습니다’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김구, 안중근, 유관순 등 대한민국 독립을 위해 헌신한 대표 독립운동가 10인의 이름과 같은 고객은 광복절 당일 서울랜드 현장 매표소에서 신분증 확인 후 무료입장이 가능하며, 동반인 3인에게는 50% 할인 혜택도 주어진다.

광복절, 서울랜드가 ‘김구·안중근·유관순’ 찾는다
8월 15일 당일 서울랜드 현장 매표소에서 본인 확인이 가능한 신분증을 제시하고, 이벤트 대상 독립운동가 10인 중 한 명과 이름이 동일한 것이 확인되면 무료입장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행사는 광복절을 맞아 독립운동가들을 다시 한번 기억하는 동시에 고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복절과 여름방학 막바지를 맞아 서울랜드는 다양한 여름 콘텐츠도 함께 선보인다. 초대형 워터 공연 ‘워터워즈: 해적단’에서는 관객과 공연자가 물총 전투를 벌이며 무더위를 날릴 수 있고, 대형 물놀이 공간 ‘크라켄 아일랜드’는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여름 피서지로 운영된다.

또한, 공포와 재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K-납량특집 ‘귀신놀이터’는 한국적인 귀신과 놀이문화를 결합한 참여형 콘텐츠로, ‘귀신 노래자랑’, ‘랜덤플레이댄스’, ‘내 다리 내놔’ 등 이색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이 콘텐츠는 친구, 연인, 가족 단위 방문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독특한 K-호러 체험을 제공한다.

여름의 핑크빛 풍경을 만끽할 수 있는 ‘백일홍 가든’도 새롭게 단장해 선보인다. 약 100일 동안 꽃이 피는 배롱나무와 어우러진 이 정원은 다양한 포토스팟이 마련돼 있어 연인과 가족, 친구들이 특별한 여름 추억을 남기기에 적합하다.

밤에는 음악, 불꽃, 레이저, 특수효과가 어우러진 야간 불꽃놀이가 펼쳐져 한여름 밤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낮에는 워터 콘텐츠와 백일홍 가든을 즐기고, 저녁에는 K-납량특집과 불꽃놀이까지 하루 종일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다.

서울랜드 관계자는 “광복절을 맞아 독립운동가들의 이름을 다시 떠올릴 수 있는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광복절 특별 이벤트와 함께 워터 콘텐츠, K-납량특집, 백일홍 가든, 불꽃놀이 등 다채로운 여름 콘텐츠를 즐기며 여름방학의 마지막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랜드는 신한카드와 BC카드 특별가를 포함한 다양한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신한카드 또는 BC카드 이용 고객은 종일권을 동반 1인 포함 2만1900원, 야간권은 1만9900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제휴카드, 통신사, 생일자, 미취학 아동을 위한 상시 할인도 마련돼 있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랜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