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역사재단, 독도 시민강좌…'수토정책과 울릉도·독도'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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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8월 13일, 오후 02:33

[이데일리 손의연 기자] 동북아역사재단은 15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내 독도체험관에서 ‘2026 독도 시민강좌’ 5차 강연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동북아역사재단, 독도 시민강좌…'수토정책과 울릉도·독도' 주제
이번 강연에서는 장정수 동북아역사재단 연구위원이 ‘조선시대 수토정책과 울릉도·독도’를 주제로 조선시대 울릉도·독도 정책의 흐름을 설명한다. 강연은 울릉도쟁계, 수토의 시행과 제도화, 울릉도·독도 관련 기록의 변화, 1900년 칙령 41호에 따른 울도군 설치 등 다섯 단락으로 구성된다.

‘독도 시민강좌’는 독도 전문가의 강연과 독도체험관 전시 해설을 함께 제공하는 시민 대상 프로그램이다. 올해 2월부터 10월까지 총 7회 운영되며 재단 독도실 연구위원 등이 강연자로 참여한다. 조선시대부터 현재까지의 독도 역사와 고지도, 국제법, 한일관계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독도에 관심 있는 일반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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