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가 지난 4월 5일 주교좌 명동대성당에서 '주님 부활절 대축일 미사'를 주례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서울대교구 한마음한몸운동본부와 재단법인 바보의나눔은 이번 강진 피해 지역을 돕기 위해 5만달러씩 총 10만달러의 긴급구호자금을 국제카리타스를 통해 지원하기로 했다. 한마음한몸운동본부는 9월 18일까지 특별모금도 진행해 추가로 국제카리타스에 전달할 예정이다.
정 대주교는 이번 지진으로 희생된 이들에게 애도를 전하고, 부상자들의 빠른 회복과 실종자들의 무사 귀환을 기원하면서 “서울대교구의 모든 신자들과 함께 희생자들과 유가족, 부상자들, 그리고 피해를 입은 모든 콜롬비아 국민을 위해 기도하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