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부터 이어져 온 서울국제음악제는 예술감독 류재준을 중심으로 세계 각국의 정상급 음악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한국 대표 클래식 축제로, 올해 제18회를 맞았다. 첼리스트 아르토 노라스, 테너 이안 보스트리지, 트럼페터 세르게이 나카리아코프, 호르니스트 라도반 블라트코비치, 바이올리니스트 엘리나 베헬레 등 세계적인 거장들이 출연한다. 폐막 음악회에서는 NDR 엘프필하모니 오케스트라와 함께 지휘자 크시슈토프 우르반스키가 첫 내한 무대를 갖는다.
바이올린 송지원, 비올라 김상진, 호르니스트 김홍박, 트럼페터 최인혁, 퍼커셔니스트 한문경 등이 몸담은 앙상블오푸스를 중심으로 한 SIMF 오케스트라가 음악제의 중심 무대를 책임진다. 바이올리니스트 이현정과 첼리스트 이재리가 영아티스트로 SIMF 오케스트라에 처음 합류한다.
이번 음악제는 한국증권금융 꿈나무재단의 희망 드림 프로젝트와 함께 문화 소외계층에 공연 티켓을 지원한다.
티켓은 18일부터 순차적으로 오픈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