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 선정 작곡가 5명의 신작…제58회 서울음악제

생활/문화

뉴스1,

2026년 8월 14일, 오전 08:01

한국음악협회는 제58회 서울음악제 선정작품 연주회를 9월 11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개최한다.

한국음악협회는 제58회 서울음악제 선정작품 연주회를 9월 11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는 공모로 뽑힌 작곡가 5명의 창작곡과 해외파견콩쿠르 실내악 부문 우승팀의 무대로 채웠다.

독주 부문에는 선지호와 이하윤 작곡가가 이름을 올렸다. 실내악 부문 선정자는 강천웅, 김수광, 박서준 작곡가다. 선정 작곡가들은 각자의 음악적 배경과 개성을 담은 신작을 무대에서 처음 선보인다.

제45회 해외파견콩쿠르 실내악 부문 1위 현악 4중주 팀도 특별 연주에 나선다. 신진 연주자들의 앙상블을 들려줄 예정이다.

한편, 이번 공모는 7월 1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됐다. 전문 심사위원단 심사를 거쳐 작곡가 5명이 선정됐다.

이철구 한국음악협회 이사장은 "이번 연주회는 창작자들의 뜨거운 열정이 청중과 만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ar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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