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상블 자비에가 정기연주회 '에코스 오브 노르웨이'(Echoes of Norway)를 9월 6일 오후 2시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선보인다.
앙상블 자비에가 정기연주회 '에코스 오브 노르웨이'(Echoes of Norway)를 9월 6일 오후 2시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선보인다. 이번 공연에서는 크리스티안 신딩과 카타리누스 엘링의 작품 2곡을 국내 초연한다.
이번 무대는 노르웨이의 자연과 민속적 정서, 낭만주의적 서정성을 서로 다른 음악 언어로 담은 작품들을 한자리에 모은다. 대표 레퍼토리와 국내에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작품을 함께 배치했다.
특히 신딩의 '2 Romances, Op. 79'와 엘링의 'Piano Quartet in g minor'가 국내 초연으로 오른다. 국내에서 접하기 어려운 두 작품을 통해 노르웨이 낭만주의 음악의 폭넓은 면모를 소개한다.
그리그의 'String Quartet No. 1 in g minor, Op. 27'도 연주한다. 이 작품은 강렬한 리듬과 풍부한 음향, 노르웨이 민속음악의 색채를 담았다.
무대에는 바이올리니스트 김다미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교수와 유효정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제1바이올린 제2수석이 오른다. 비올리스트 김규 인하대학교 겸임교수, 첼리스트 김민승, 피아니스트 노예진도 함께한다.
앙상블 자비에는 2017년 창단한 클래식 실내악 단체다. 매년 정기연주회를 열며 'Heritage', '20세기의 밤' 등 기획형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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