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안무가부터 발레 스타까지…부산발레페스티벌

생활/문화

뉴스1,

2026년 8월 14일, 오전 11:01

제8회 부산발레페스티벌은 20일부터 22일까지 부산 영도문화예술회관에서 청년 안무가, 발레단 스타, 취미 발레인, 유소년이 참여하는 4개 무대를 선보인다.

제8회 부산발레페스티벌은 20일부터 22일까지 부산 영도문화예술회관에서 청년 안무가, 발레단 스타, 취미 발레인, 유소년이 참여하는 4개 무대를 선보인다. 아울러 공연과 함께 발레 워크숍, 댄스 필름 상영, 발레 마켓도 운영한다.

축제 첫날인 20일 봉래홀에서는 청년 안무가들의 작품을 소개하는 '댄스 웨이브'가 막을 올린다. 윤슬, JU-KKA, 사이, 쫀득연구소, DCN, Project.Soma 등 6개 팀이 각기 다른 작품을 공연한다.

윤슬은 '글리치: 우리의 틈'을, JU-KKA는 '온 더 십'(On the SHIP)을 무대에 올린다. 사이의 '적대자', 쫀득연구소의 '형태기억', DCN의 '스모킹 에어리어'(Smoking area), Project.Soma의 '어제의 내일'도 관객을 만난다.

21일에는 국립발레단과 서울시발레단, 부산오페라하우스발레단 등이 참여하는 '스페셜 갈라'가 열린다. 국립발레단은 '지젤' 2막 파드되를, 서울시발레단은 '인 더 뱀부 포리스트'(In the Bamboo Forest) 중 2인무를 선보인다.

부산오페라하우스발레단은 '빈사의 백조'와 '디어 발레리나-어웨이크닝'(Dear. Ballerina-Awakening) 파드되를 공연한다. 윤별발레컴퍼니, 류장현과친구들, 김용걸댄스시어터, 와이즈발레단과 댄스 웨이브 우승팀도 갈라 무대에 오른다.

22일에는 취미 발레인 공연 '셜 위 발레'(Shall We Ballet)가 이어진다. 프리리나, 광안 SJ성인발레단, 부산발레시어터, 발레수아진아카데미, 부산쉘위발레단, 부산예술고등학교가 참여한다.

같은 날 오후 7시 30분에는 유소년 무대 '유스 발레'(Youth Ballet)를 편성했다. 리나발레아카데미, 마스터발레무용학원, 리라발레아카데미, WITH BALLET Youth Company, 로얄유스발레아카데미, 부산유스발레단이 '돈키호테', '파키타', '에스메랄다와 친구들' 등을 공연한다.

부대행사로는 발레 스타에게 배우는 발레 워크숍과 영상화된 무용 작품을 상영하는 댄스 필름을 마련했다. 댄스 필름에서는 BAKI X 대한민국발레축제 기획영상과 Project.Soma, Project SK+A, 더발레프로젝트의 작품을 상영한다.

영도문화예술회관 지하 1층에서는 발레 관련 상품 판매와 체험 부스를 운영하는 발레 마켓도 연다. 부산발레페스티벌 조직위원회와 영도문화예술회관이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부산광역시가 후원한다.

ar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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